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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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진짜 범인은 윤상현의 조력자 정인기였다

기사입력 2014.05.24 21:54 / 기사수정 2014.05.24 21:55

임수연 기자
갑동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 tvN '갑동이' 방송화면
갑동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 tvN '갑동이' 방송화면


▲ 갑동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갑동이는 정인기였다.

24일 방송된 tvN '갑동이' 12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감추어져 있었던 갑동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갑동이는 갈대밭에 나타나 휘파람을 불며 산책에 나섰다. 이때 그의 휴대폰으로 전화 한 통화가 걸려왔다.

그에게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하무염(윤상현)이었다. 전화를 건 이를 확인한 갑동이는 갑자기 고개를 들었고, 달빛 속에 비친 갑동이의 얼굴은 차도혁(정인기)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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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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