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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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타이틀곡 '유나야', 내가 부르니 발라드 되더라"

기사입력 2014.03.24 11:32 / 기사수정 2014.03.24 11:53

한인구 기자


▲ 조성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조성모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유나야'에 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조성모의 새 미니앨범 'Wind of Change(변화의 바람)' 음감회 및 기자간담회가 2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렸다.

조성모는 "연주자분들이 이 곡을 처음 듣고는 (조)성모가 R&B를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제가 불렀더니 발라드가 되더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유나야'는 남자들의 첫사랑 상대를 연상케 하는 이름이다.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예전에는 1,2년에 한번씩 소속사와 약속된 시간에 앨범을 만들었던 것 같다"면서 "4년만에 앨범을 내놓은 이유는 이번에는 제가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생각으로 작업을 했다. '유나야'는 2년 전 작곡가에게 받아놨지만 그때는 두려움이 앞섰던 것 같다.

조성모의 'Wind of Change' 앨범은 24일 정오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2010년 12월 선을 보인 앨범 'Thank you(땡큐)' 이후 4년만의 작품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로 인한 추억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조성모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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