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3:02
연예

임지연 "전 남편 날 가둬놓고 사랑…내 자신 도도새 같아"

기사입력 2014.01.21 14:18 / 기사수정 2014.01.21 15:55

대중문화부 기자


▲ 임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 모습에 대해 자신을 도도새라고 불렀다.

임지연은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재력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 모습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 김구라는 "어떤 사람은 임지연을 보며 '저 사람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거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연은 "모르시는 분들은 내가 배부른 투정을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그 사람은 나랑 재결합을 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내겐 창살 없는 감옥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난 내 자신을 표현할 때 천적이 없는 도도새라고 말한다. 그 사람의 사랑 방식은 가둬두고 사랑하는 거였던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지연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