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전혜빈 촬영소감, 박기웅과 인증샷 공개

▲ 전혜빈 촬영소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혜빈이 SBS '심장이 뛴다' 촬영소감을 공개했다.

3일 전혜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드디어 내일모레 첫 방송. 죽을 만큼 힘들고 괴로운 훈련이었지만 보석보다 빛나는 귀한 경험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느끼고 함께 심장이 뛰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이 오는 6일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 소감을 밝히며 멤버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말끔하게 제복을 차려입고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전혜빈과 박기웅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수상구조대 복장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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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혜빈 촬영소감 ⓒ 전혜빈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