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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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맞춘 데얀 '동점골 넣을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3.03.09 15:2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2:1의 상황에서 데얀이 헤딩슛을 했으나 골퍼스트를 맞고 나오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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