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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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주지훈, 홍다미 사랑 고백 거절 "내가 무슨 자격으로 행복해져"

기사입력 2012.11.11 00:17 / 기사수정 2012.11.11 00:17

방송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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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주지훈이 진세연의 마음을 차갑게 거절했다.

10일 방송된 SBS '다섯손가락'에서는 홍다미가 유지호에게 아직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지호를 붙잡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홍다미(진세연 분)는 유지호(주지훈 분)에게 전화를 해 잠시 만나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후 지호와 만난 다미는 "나 지호씨 원망 많이 했다. 갑자기 사라져서 연락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 상황에서 지호씨를 걱정하는 내가 싫었다"라며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었다. 지금은 지호씨가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호는 "고마워할 것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깨끗하게 끝내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무감각하게 이야기했지만 다미는 "예전처럼 나에게 기대라. 채 회장을 미워하는 게 지호씨 심장을 도려내는 것만큼 아프다는 것 안다. 지호씨 혼자 우는 것 싫다. 내가 옆에 있어주면 안돼느냐"라고 지호를 붙잡았다. 

갑작스런 다미의 고백에 지호는 "아니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행복해 지냐, 나는 그럴 수 없는 놈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널 떠났고 널 아프게 했다. 이런 내가 무슨 염치로 돌아가느냐"라며 다미의 말을 거절했고, 지호의 거절에 다미는 "나 때문에 돌아오라는 거다. 나 지호씨 없으면 자신 없다. 나 아직도 지호씨 사랑하나 보다"라고 끝까지 지호를 붙잡았다.

하지만, 지호는 "어머니랑 오빠 생각하지 않느냐. 내가 평생 얼굴을 어떻게 보고 사느냐. 아무리 부정해도 그 사람 자식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일어서 나가 버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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