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8 11:45 / 기사수정 2012.08.28 13: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말근육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27일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송된 '화성인 X파일'에서는 역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들을 모아 순위를 매기는 내용이 전해졌다.
방송 첫번째로 소개된 '말근육녀'가 이중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한 웨이크 보드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천천히 걸어나오는 그녀는 왕자가 세겨진 복근과, 탄탄한 등근육을 과시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녀는 "웨이크 보다 자체가 허리 운동에 좋고, 하체를 키우고 싶은데 운동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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