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아이비가 가족들 얘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아이비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비는 쉬는 동안 매주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보며 빨리 복귀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휴식기를 오래 거치면서 할 일이 없다 보니까 TV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러다 TV를 끄면 TV 속에 소파에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일 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본인의 상처보다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더욱 가슴 아팠다며 아버지가 인터넷에서 악성댓글을 보시고도 딸이 상처를 받을까 아무 말도 안 하셨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비의 신곡 '찢긴 가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아이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