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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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이혼 11년만 '겹경사'…♥비연예인과 재혼·발달장애 아들 취업 '축하 물결' [종합]

기사입력 2026.07.04 00:30 / 기사수정 2026.07.04 02:07

정민경 기자
오윤아 / 엑스포츠뉴스 DB
오윤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취업에 이어, 재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 새출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5년 이혼 후 11년 만에 다시 가정을 이루게 됐다.

현재 오윤아는 남편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오윤아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랜 시간 싱글맘으로 홀로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책임져온 오윤아인 만큼, 이번 새출발 소식이 더욱 뭉클함을 자아낸다.

재혼 소식과 함께 아들 민이의 근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5월 민이의 취업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민이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되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민이는 지난 3월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다. 오랜 시간 수영을 이어온 그는 오디션 등 여러 심사를 거쳐 합류하게 됐다.

오윤아는 "반복적으로 훈련을 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시고 민이를 취업시켜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의 취업에 이어 재혼까지, 이혼 11년 만에 겹경사를 맞게 된 오윤아.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의 댓글로 오윤아 가족의 앞날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Oh!윤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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