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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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윤경호, 스타병 셀프 고백…"다 나한테 인사하는 줄" (채널 조정석)

기사입력 2026.07.03 20:00 / 기사수정 2026.07.03 20: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경호가 스타병을 셀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여행지에서의 일화를 회상했다. 

3일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 윤경호랑 2절, 백숙 먹방 시작합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절친인 배우 윤경호를 초대해 함께 관악산 등반 후 백숙 먹방을 펼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맛있게 백숙을 먹던 중, 윤경호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대답했지만 이내 "아, 나를 부르는 게 아니구나"라고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윤경호는 "내가 약간 도끼병, 스타병 이런 게 생긴 것 같다. 다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고 또 다 나한테 하는 인사 같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이를 듣던 조정석은 과거 윤경호의 일화를 떠올렸다. 윤경호가 넷플릭스 시리즈인 '중증외상센터' 종영 후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의성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던 일화였다.

조정석은 "당시 윤경호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본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아무도 윤경호를 못 알아보니까 윤경호가 "일본 사람들은 '중증외상센터'를 안 봤나 봐요"라고 투덜댔다"라고 웃음 지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윤경호는 "그러니까 의성이 형이 '너 스타병 말기구나?'라고 하셨다. 한 이틀 정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니까 착각 속에 빠져있다가 그 커튼이 싹 벗겨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경호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박진철 역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한유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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