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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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남성 연예인, 2NE1 당시 숙소 찾아와…GD가 사장님께 일렀다" (집대성)

기사입력 2026.07.04 00:10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연습생 시절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한 남성 연예인이 숙소 앞까지 찾아왔다고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YG 하드털이.비하인드 썰의 축복이 끝이 없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집대성' 캡쳐
유튜브 '집대성' 캡쳐


이날 대성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었던 가수 세븐, 그룹 2NE1 산다라박, 공민지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야기는 과거 연습생 시설 일화로 흘렀다. 대성은 산다라박에 "다른 그룹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습생 때 휴대폰을 뺏고 그런다더라. 누나도 그랬냐"라며 물었다. 

유튜브 '집대성' 캡쳐
유튜브 '집대성' 캡쳐


이에 산다라박은 "데뷔 초에 뺏겼다.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오니까 휴대폰을 뺏겼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대성은 "프러포즈가 많았냐"라며 깜짝 놀랐고 산다라박은 "대시를 많이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유튜브 '집대성' 캡쳐
유튜브 '집대성' 캡쳐


산다라박은 과거 한 남성 연예인이 숙소 앞까지 찾아왔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2NE1 첫 숙소에 찾아왔었다. 빅뱅이랑 같은 건물이었는데, 그걸 보고 빅뱅 멤버 중 누군가가 사장님에게 일러바쳤다"라고 회상했다.

이 사실을 일러바친 멤버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으로 밝혀졌고, 대성은 "하필 눈에 띄어도 지드래곤이냐"라며 웃음을 지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집대성'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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