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그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구라의 아들 김그리가 교제 중인 여자 친구가 자신의 여동생을 딸처럼 아낀다고 전했다.
2일 김그리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그리' 캡쳐
이날 김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여동생 수현 양을 위한 선물을 산 후 집을 방문했다.
여동생을 위한 선물을 사러 가는 길에 김그리는 "나는 아기한테는 너무 좋은 것을 사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금방 크는데 금방 또 잊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자신과 교제 중인 여자 친구를 언급하며 "또 여자 친구가 일본에 갔다 왔다. 여자 친구는 수현이를 거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웃음 지었다.

유튜브 '김그리' 캡쳐
또 "그래서 내 선물은 없는데 수현이 선물만 한 십몇만 원어치를 사 왔더라"라며 여동생을 향한 여자 친구의 애정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PD는 "수현이 선물은 처음 사는 거냐"라고 물었고, 그리는 "많이 샀다"라고 답하며 여동생을 아끼는 오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그리는 동생 수현이를 위해 젤리, 동화책 등 여러 가지를 구매한 후 집을 찾았고, 이후 집에서 수현이와 반갑게 재회한 뒤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그리의 아빠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2020년 재혼해 2021년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그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