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4:47
연예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권소현 연결고리 된다…얽히고설킨 '삼각 관계'

기사입력 2026.07.03 17:39

김수아 기자
사진 = '공감세포' 김명수
사진 = '공감세포' 김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고됐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제작진은 차은환(김명수 분), 한이진(권소현), 유지안(강민아) 세 인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은 사람들의 숨겨진 감정을 읽어내는 뛰어난 상담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공감세포' 차은환 역 김명수
'공감세포' 차은환 역 김명수


그런 차은환은 부족한 공감 능력 탓에 늘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배우 유지안을 상담하게 된다.

여기에 유지안에 앞서 이미 상담을 받고 있었던 한이진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한때 같은 걸그룹 '아이 원트'에서 활동했지만 현재 서로를 견제하는 라이벌이 된 유지안과 한이진의 관계도 관전 포인트다.

시상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유지하지만, 속내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공감세포' 권소현, 강민아
'공감세포' 권소현, 강민아


이처럼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서 차은환이 어떤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지, 상담을 계기로 시작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 쌓여온 상처와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고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을 갈라놓은 과거의 사연과 팽팽한 신경전을 흥미롭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 '공감세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