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붉은 진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붉은 진주' 김경보가 출생의 비밀에 한 발 더 다가선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78회에서는 박민준(김경보 분)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2월 23일 첫 빙송된 '붉은 진주'는 지난 5월 본격적으로 2막에 돌입했다.
또 복수와 사랑, 거짓과 진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회차에서는 백진주(남상지)와 김단희(박진희)가 30년 전 김명희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오정란(김희정)의 혈흔 DNA를 확보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오정란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했던 두 사람은 예상과 다른 결과에 혼란을 겪지만,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추적을 이어간다.
김단희는 오정란이 아니라면 박태호(최재성)를 의심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백진주 역시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30년 전 사건의 퍼즐을 맞춰간다.
이와 함께 박민준은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미리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박민준이 김단희와 함께 김명희의 납골당을 찾은 것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 앞에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기억을 되찾은 김단희의 상황을 전해 들은 박태호는 경계심을 키운다.
과연 백진주와 김단희가 오랜 시간 감춰져 있던 사건의 진실과 범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26 KBO 리그 중계 편성으로 주 4회 방송을 이어왔던 ‘붉은 진주’는 오는 6일 방송부터 주 5회 방송을 재개한다.
30년 전 진실을 파헤치는 이들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붉은 진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