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앙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미국 뉴욕에서 월드컵을 관람하던 중 김치볶음밥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파비앙은 "너무 덥고 티켓값이 비싸서 김치볶음밥으로 스트레스 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한 한식당에서 김치볶음밥을 먹고 있는 파비앙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파비앙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파비앙 SNS
특히 한국의 32강 진출 시 경기 장소였던 LA를 찾은 그는 "대한민국 응원하러 LA까지 왔는데 남의 나라만 응원하고 끝"이라고 아쉬움을 전하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1987년생인 파비앙은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급을 얻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내왔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을 모국 프랑스만큼이나 응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5일 6시 파라과이와 16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파비앙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