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재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일본에서 지진을 느낀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 기상청 긴급재난문자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지역 규모 5.5 지진 발생”, “긴급 지진 속보: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가 담겼다.
구재이는 해당 사진과 함께 “와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당시 놀란 심경을 전했다.
해외 체류 중 갑작스럽게 강한 흔들림을 느낀 듯한 구재이의 반응에 팬들 역시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특히 구재이는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바. 그는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고 40살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20년 12월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재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