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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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미초바 "한국살이 후 예의 있어져…눈치 늘었다"

기사입력 2026.06.13 16:36 / 기사수정 2026.06.13 16:36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델이자 빈지노 아내인 미초바가 한국살이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미초바 유튜브 채널에는 '미초바 이즈 백. 솔직하게 탈탈 털어온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복귀를 선언한 미초바는 "잘 지냈다. 루빈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있고 날씨 따뜻해져서 가드닝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Q&A 타임을 진행한 미초바는 '빈지노 와이프'로 불리는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미초바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빈지노 여자친구, 빈지노 와이프 이렇게 시작됐는데 근데 요즘 사람들이 갑자기 미초바라고 한다"라며 유튜브 이후 인지도가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빈지노 아내로 사는 게 너무 좋지만 가끔 나도 인간"이라며 개인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는 익숙해져서 크게 상처받거나 하진 않지만 저도 그냥 '나'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이어 "한국 생활 후 가장 큰 변화"에 대해 "예의가 있어진 것 같다. 눈치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문화가 조금 힘들다. 독일 사람들은 직설적으로 말한다. (눈치를 봐야하는 게) 어렵다"고 답했다.

"독일에 가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살고 싶다.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독일 국적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했다. 2024년 11월 첫 아들 루빈 군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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