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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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배성재에 먼저 플러팅했나…"내가 호감 있었던 것 같아"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6.06.12 23:32 / 기사수정 2026.06.12 23:32

윤재연 기자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첫 만남 비하인드를 솔직히 전했다. 이 가운데 김다영이 배성재와 기념사진을 찍었던 것을 회상하며 "생각해 보니까 '아 내가 호감이 있었구나' (생각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먹친구'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를 만났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날 전현무는 "둘이 어떻게 만났냐"라며 배성재·김다영의 연애 일화를 물었다.

김다영은 "SBS 합격하고 나서 (만났다) 2021년도 입사다"라고 솔직히 답했고, 곽튜브는 "그러면 오자마자 사귄 거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다영은 "맞다. 저 낚였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 역시 "기다리고 있었구나. 신입 누가 있나"라고 짓궂게 배성재를 놀려 웃음을 더했다. 

배성재는 극구 부인하며 아카데미를 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김다영을 후배로서 챙기기 위해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에 관해 김다영은 "전화로 먼저 인사를 한 후 '밥 한 번 사달라' 했는데, 그 밥이 미끼가 됐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김다영과의 식사 자리에 나간 배성재는 "SBS 오래 다녔는데 모르는 후배가 처음 들어왔다고 하니 반갑지 않냐. 연락이 와서 밥을 사달라고 하면 사줄 수 있는 거다. 기쁜 마음으로 사준 거다. 쿨하게"라고 구구절절 말을 더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김다영은 "커피를 마셨는데 그때 (남편이) 반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배성재는 "아니다. (그때) 반한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부인하면서, 김다영이 자신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커피를 마셨다고 밝혔다. 김다영이 먼저 자신에게 플러팅 했다고 생각한 것. 

김다영은 "아무렇지 않지 않냐"라고 의문을 표했으나, 전현무는 "남자들 환장한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만남 후 김다영이 "와인이나 맥주 한잔하자"라고 문자를 보낸 사실도 전했다. 이에 곽튜브는 "와인이나 맥주는 사귀자는 거다"라고 몰입해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후 배성재와 김다영은 이틀 후에 또 만나게 됐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다영에게 "딴 남자랑 기념사진 찍겠냐. 안 하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다영은 "생각해 보니까 그렇다. '아, 내가 호감이 있었구나' (생각된다)"라고 솔직히 인정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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