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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홈런 외인 끝내 KIA 떠난다' 아데를린과 동행 마무리…"선수 개인 사정 따라 계약 연장하지 않기로"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6.12 18:24 / 기사수정 2026.06.12 18:24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기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는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7차전을 앞두고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과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KIA는 카스트로와 함께 2026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4월 말 카스트로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고민을 떠안았다. KIA는 카스트로의 부상 이후 빠르게 움직였고, 지난달 4일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을 영입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계약 기간 6주, 연봉은 5만 달러(약 7600만원)였다.

1991년생인 아데를린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로,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으며, 7경기 28타수 9안타 타율 0.321, 2타점, 출루율 0.387, 장타율 0.321의 성적을 남겼다.

당시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데를린은 말 그대로 장타력을 갖춘 선수라고 봐야 한다. 우타자 중심의 타선에서 장타를 칠 수 있는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며 "팀의 공격력 자체가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 보니까 카스트로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팀 합류 이후 취재진과 만난 아데를린은 "6주 계약 자체를 실망스러운 계약이라 생각했다면 한국 자체를 오지 않았을 것이다. KBO리그가 외국인이 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데, 6주라도 기회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족들도 한국에 올 것 같은데, 한국 문화나 생활을 접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 6주 이후의 계약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매 경기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아데를린은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다.

최근 흐름도 좋았다. 아데를린은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1일 대전 한화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10일과 11일 한화전에서는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아데를린의 시즌 성적은 31경기 117타수 32안타 타율 0.274, 10홈런, 31타점, 출루율 0.317, 장타율 0.573.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 타이거즈가 12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의 6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DB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데를린은 계약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KIA 구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정을 갖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모습을 기억하겠다"며 아데를린의 앞날을 응원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카스트로는 현재 2군 훈련장인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카스트로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국내 야수들이 힘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최민석을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한준수(포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1루수)~김선빈(2루수)~변우혁(3루수)~김규성(유격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양현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군 훈련장인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부상에서 회복 중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군 훈련장인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부상에서 회복 중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군 훈련장인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부상에서 회복 중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군 훈련장인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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