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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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진기주 연기에 호불호 반응…이성민·김무열 응원 "말투·발성 공부 많이 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2 14:25

김유진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 배우 진기주
넷플릭스 '참교육' 배우 진기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성민과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함께 한 진기주의 노력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성민과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콘텐츠에 출연해 '참교육'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넷플릭스 '참교육'
넷플릭스 '참교육'


이성민은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연기했다.

또 진기주가 특전사 출신의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표지훈이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교권국의 브레인 사무관 봉근대 역으로 등장한다.

공개 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임한림을 연기한 진기주의 연기가 온라인상에서 호불호 반응을 낳으며 회자되는 중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넷플릭스 유튜브


일부 누리꾼은 고함을 칠 때의 대사 톤이나 몸을 크게 움직이는 액션 장면들이 다소 과장돼 보인다면서 진기주의 캐릭터 표현법을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러한 부분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며 "시원시원해 보여서 좋았다", "개성 있다"고 호감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김무열은 유튜브에서 "진기주 씨는 나화진의 특전사 후배다. 나화진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다나까' 체를 쓴다. 나화진이 최강석 장관을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영입한 인재다. '이 학교에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서였다"고 진기주와의 캐릭터 연관성을 설명했다.

넷플릭스 유튜브
넷플릭스 유튜브


또 임한림 특유의 '다나까'체와 호탕한 발성이 묘하게 중독된다는 반응에 "대본 회의할 때 이성민 선배님이 (진)기주 씨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 교관들의 말투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다. 기주 씨가 그걸 잘 받아들여서 고민하고 찾아보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성민도 "이 작품 때문에 발성 훈련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무열은 "목청이 엄청 좋지 않나. 원래 이렇게 목소리가 컸냐고 물어봤더니 (캐릭터를 위해) 소리를 크게 내고 싶어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따로 연습했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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