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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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 글로벌 1위 '참교육' 연일 독설…"작품이 똥, 차라리 '두사부일체' 봐라"

기사입력 2026.06.12 09:06 / 기사수정 2026.06.12 09:06

정민경 기자
'참교육' 포스터
'참교육'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위근우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두고 강도 높은 혹평을 남겼다.

11일 평론가 위근우는 자신의 계정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참교육' 속 진기주의 연기력을 비판하며 '옥에 티'라고 표현했다.

이를 두고 위근우는 "아니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는 직설적인 감상평을 남겼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하는 등 거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배우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다만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진기주의 연기를 두고 호불호가 갈렸다. 특히 발성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한편 위근우는 지난 10일에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넷플릭스 '참교육'이 원작의 논란을 극복하는 대신 어떻게 기만적으로 포장하는지 이번 주 경향 칼럼에 썼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8일에는 "드립이 아니라 진짜 '참교육' 같은 거 볼 거면 그냥 '두사부일체' 봐라. 걸작은 아니지만 교권 침해와 학생 인권 침해의 동시적 구조와 그에 대한 사이다 해결까지 '두사부일체'가 더 진지하게 노력한 작품"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사진=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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