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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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순자, 전남친 미스터킴에 분노 "언제까지 내 얘기 할 건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4 11:36 / 기사수정 2026.06.04 11:36

정민경 기자
28기 순자 계정
28기 순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스터킴과 결별한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

3일 '나는 솔로' 28기 순자는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대체 왜 남녀 사이 문제를 그런 유튜브에 나가서 왜 하는 거지.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내가 다 화나요"라며 분노했다.

누리꾼의 메시지에 순자는 "개인 콘텐츠가 없나보다. 언제까지 계속 내 얘길 할지. 조회수만 높아질까봐 문제 삼지 않으려고 했다"라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구체적인 저격 대상을 적지는 않았으나, 앞서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는 순자의 전 연인인 미스터킴이 출연했던 바.

이어 순자는 "유튜버 측에 저희 가족들 모두에게 상처인 아이 이야기만큼은 편집 요청 드렸는데 응답도 없고, 내 새끼 지키지 못한 죄값으로 상처만 깊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3일 공개된 '나는 술로' 영상에서 미스터킴은 순자의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아이 엄마랑 원래 둘이 놀러가려고 하다가, 그 당시에는 아이와도 친해지고 싶어서 아이도 데려가자고 했다. 아이가 물 속에서 놀다가 잠깐 엄마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혼자 넘어져서 심하게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치 저 때문에 다친 것처럼 얘기가 돌더라. 제가 '죄책감을 갖고 있다'고 얘기한 건, 원래 둘이 갈 거였는데 괜히 아이까지 데려가자고 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자신을 둘러싼 여러 금전적 소문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스터킴은 "저에 대한 곡해된 얘기가 돌고 있다. '거지다', '원룸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원룸 살고 있는데, 목동에 집은 마련했다. 직장이 하남이라 통근이 편도 1시간 40분이라, 구리 쪽에 원룸을 얻은 것"이라고 밝혔다.

28기 순자와 미스터킴은 각각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SOLO)'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했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펼치는 등 결별 후에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28기 순자, 나는 술로, 미스터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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