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문원이 신지와의 첫 사적 만남을 회상하며 진땀을 흘렸다.
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신혼 부부 신지와 문원의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신지는 본격적인 방송 시작 전 "결혼한 지 한달이 된 시점이다. 우리는 결혼 전에 1년을 미리 같이 살았다. 우리는 부부싸움 할 것을 이미 다 했다. 요즘은 사이가 좋다"라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이어지는 장면에서 결혼식 당일 영상이 송출되자 신지는 "저 날 남편이 나보다 긴장을 더 많이 했다"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결혼식 40일 전, 부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문원은 신지와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워낙에 대선배이기도 하고 무섭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감히 말을 걸 수도 없었다. 너무 무서웠다"라며 신지의 첫 인상을 고백했다.
이후 처음 사적 만남에서도 문원은 "첫 식사에 두 시간 동안 혼나 본 적이 있냐"라며 신지에 혼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신지는 "나한테 계속 반기를 들더라. 그래서 그 정신머리를 바꾸기 위해 혼냈다"라며 이유를 밝혔고, 문원은 "그래서 나는 울기도 했다"라며 '웃픈'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