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0:07
연예

이기택, 법륜스님 질문에 진땀 흘려…노홍철 돌직구 "투명하다면서" (스님과 손님)

기사입력 2026.06.02 21:51 / 기사수정 2026.06.02 23:57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이기택이 법륜스님의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부처님의 고행길을 따라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로 떠난 '손님'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수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님들은 각자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법륜스님은 노홍철에게 "'노홍철'은 자신이냐, 이름이냐. '너 누구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할까.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다. 

노홍철은 쉽게 답하지 못했고, 법륜스님은 "우리는 나를 소개할 때 나의 성격, 나의 취향, 나의 가족, 나의 직업, 나의 이름 등을 말한다. 그럼 '나'는 뭐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이기택은 "머리가 하얘진다"고 했고, 법륜스님은"기택 씨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나를 어떻게 표현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택은 "저는 거짓없이 투명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투명하다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절대 밝히지 않아"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기택은 "그렇네요? 되게 무서운 시간입니다"라면서 진땀을 흘렸다. 

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