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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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밴드, 생생한 합주 연습 현장…30일 서울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6.05.19 14:06 / 기사수정 2026.05.19 14:06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묻따밴드의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부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아묻따밴드(홍경민·조영수·차태현·전인혁·김준현·조정민)는 오는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를 앞두고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픈된 영상에는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의 진솔한 대화가 담겼다. 

얼떨결에 커져버린 공연 규모에 당황한 아묻따밴드는 단체곡이 단 한 곡뿐인 점을 고려해 세트리스트 구성에 힘을 더했다. 멤버별 개인 히트곡, 특별 게스트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엮은 세트리스트로 풍성한 무대를 자신하며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 합주실에서는 뜻밖의 '노안 사투'가 펼쳐졌다. 악보를 집에 두고 온 홍경민이 휴대전화 화면에 의지해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연주를 이어가자, 멤버들의 짓궂은 농담이 오갔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현장은 본격적인 합주가 시작되자 단숨에 진지한 분위기로 반전됐다. 시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던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전 멤버가 완벽하게 음악에 몰입하며 베테랑다운 탄탄한 연주 실력을 증명했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향한 아묻따밴드의 열정과 무대 밖의 친근한 매력이 다가올 서울 단독 콘서트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증폭시켰다.

한편 아묻따밴드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앨범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오는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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