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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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름 내걸고…이광수·변우석·지예은 함께한 '유재석 캠프' [종합]

기사입력 2026.05.19 12:17

김예은 기자
이광수 유재석 지예은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광수 유재석 지예은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동대문, 김예은 기자) 

19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소민 PD는 "유재석 표 수련회라고 할 수 있다. '대환장 기안장'을 촬영하면서 민박 예능 확장을 이야기하다가 유재석 선배가 민박 주인이 되면 어떨까 해서 추진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전했다. 



또한 정효민 PD는 "캠프를 결정하고 유재석 씨에게 제안을 한 게 아니라 유재석 씨가 민박 예능을 해보면 어떨까 하다가 수련회식이 맞을 것 같았다. 유재석 맞춤형 수련회식 캠프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초보 캠프장으로 변신,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실제로 유재석은 숙박객들을 위해 세트장 환경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이소민 PD는 "(유재석이) 온도, 습도, 개별 콘센트까지 신경 써서 좋은 컨디션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재석은 "많은 부분을 서로 이야기와 의견을 조율했다.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을 있으려면 안전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의 의견도 일치했기 때문에 그런 거에 신경을 썼다"는 설명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제 이름을 앞에 붙여서 프로그램을 하는 건 부담스럽긴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외에도 직원으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함께했다. 이광수는 "'유재석 캠프' 공고를 보고 신박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함께하게 돼서 기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변우석과 지예은은 "예능 보는 걸 좋아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렜다", "신나고 설레서 캠프 가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고 출연 전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중에서도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로 첫 고정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했다. 그는 "긴 호흡으로 예능을 처음 해보니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형들도 예은 씨도 너무 편하게 해주시더라.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빠져 들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변)우석 씨가 너무 재밌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도 (이)광수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유재석 캠프' 속 변우석의 모습을 귀띔하기도. 이광수 역시 "이런 까불이는 처음이다"라고 거들어 궁금증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24시간 내내 기상미션부터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야외 체험, 마니또 등이 이어진 것. 이에 '유재석 캠프' 직원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이광수는 "생각보다 인원이 많았다. 저희 중에 요리를 잘하는 멤버가 없어서 밥 걱정을 제일 많이 했는데 그래도 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저는 한 명쯤은 요리를 자신 있게 하는 분이 있을 줄 알았다. 놀랐다"며 요리가 가장 큰 문제였다고 공감했다. 

또한 이광수는 "어렸을 때 TV로 보던 철가방게임, 방석퀴즈는 해본 적이 없었다. 하는데 뭉클하고 감회가 새롭더라. '내가 연예인이 됐구나' 이런 마음이 들었다"며 '유재석 캠프' 프로그램을 접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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