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1:09
연예

'부인' 아이유 대신 '대군'이 나섰다…변우석, OST '평행선'으로 대미 장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18:3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아이유-변우석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아이유-변우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종영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미를 '부인' 아이유가 아닌 '대군' 변우석이 장식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배우 변우석이 가창한 '21세기 대군부인'의 마지막 OST '평행선'이 발매된다.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평행선' 커버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평행선' 커버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안대군으로 열연 중인 변우석의 목소리는 지난 9일 방송된 10회 엔딩 장면에서 흘러나와 본방송을 시청 중이던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앞서 2024년에도 변우석은 대표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OST '소나기'를 불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변우석


극 중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이 열창한 '소나기'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오랜 기간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연말 시상식에서 직접 무대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여운을 이었다.

이에 변우석이 또 한번 OST에 참여하면서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군부인' 성희주를 연기한 아이유의 OST를 소망했던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보이기도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아이유


아이유는 201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Someday'(썸데이)를 통해 처음으로 출연작 OST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에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배우들이 음원수익 일부를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에 기부하기 위해 'Someday'를 불렀고, 아이유는 피처링으로 좋은 뜻을 함께했다.

이후 아이유는 지난해 3월 7일부터 총 4막에 걸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직접 '밤 산책'을 가창해 특별함을 더했다.

'밤 산책'은 앞서 1막에서 싱어송라이터 d.ear가 선보였던 곡으로, 3막에서는 아이유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작품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변우석-아이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변우석-아이유


특히 '드림하이'의 인기로 아이유의 'Someday'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폭싹 속았수다'도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21세기 대군부인' OST에도 이목이 집중됐으나, '타이틀롤' 아이유가 부르지 않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변우석이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11회, 16일 오후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