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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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지역팀 격돌…'2026 KEL', 'FC 모바일' 종목 16일 온오프라인 개막

기사입력 2026.05.13 22:37 / 기사수정 2026.05.13 22:3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시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손에 넣을 선수는 누구.

13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6 Korean Esports League, 이하 2026 KEL)' 종목인 'FC 모바일' 경기가 오는 16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그리고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C 모바일' 종목에는 인천 웨이브, GJ.마에스트로, 대전 톰과제리, FN 세종, 경기 이네이트,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넥스트 경남, 고양 미르, 양주 웨일즈, 제천 팔랑크스 등 총 12개 지역팀 소속 선수 24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본선은 16일 시작해 6월 14일 마무리된다. 6인 1개 조 방식으로 풀리그를 2회 진행해 총 120경기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본선 일자별 최다 득점 선수와 최소 실점 선수에게는 본선 총상금이 균등 지급된다.

본선 첫 주 경기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오후 12시에 열린다. 현장 관람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쿠폰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 지역을 가리는 결선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결선은 8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펼쳐진다. 선수들은 1일 차에는 8강 경기, 2일 차에는 4강과 결승전을 치른다.

결선 상위 2명에게는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시드가 부여된다. 대회 총상금은 2천만 원으로,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본선 1·2일 차 중계는 신일·김용남 캐스터와 '껨온' 고영주 해설이 맡는다.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청자는 경기 생방송 중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치지직 생방송을 시청하면 드롭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공식 채널 구독·생방송 시청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꾸브라꼬숯불치킨 쿠폰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5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내 '이터널 리턴' 오프닝 위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e스포츠)' 등 다양한 대회를 통해 e스포츠팬과 만난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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