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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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의사 복서 "소아과 잘 맞아...그만둘 생각 없어"(유퀴즈)

기사입력 2026.05.13 21:24 / 기사수정 2026.05.13 21:24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서려경이 소아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3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온 의사 복서 서려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3년만에 다시 만난 서려경에게 "아시아 챔피언이 된 것을 축하한다. 세계 랭킹 5위가 됐다"면서 축하인사를 건넸다. 

서려경은 당시 상대 선수였던 노르즈 구로를 떠올리면서 "베테랑이라 걱정이 됐다. 정말 노련하더라. 근데 저도 정말 노력했다.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아시아 챔피언이 됐다는 기사를 보고 '병원을 그만두셨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고, 서려경은 "아이를 돌보는 일이 잘 맞는다. 그만둘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3년 전에 비해 많이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인 서려경은 "3년 전에는 펠로우 시절이라 불안정한 시기였다. 그 때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다.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서려경은 "전공의 때는 '이 아기를 어떻게 만지나' 싶었다. 정말 작은 아이들은 여자 손가락보다 다리가 작은 아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경험이 얕아서, 돌발 상황에 대비가 안되는 스트레스가 컸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있고, 경험도 늘어서 힘든 상황이 있어도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아기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의사라는 것에 너무 기쁘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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