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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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요즘 육아 방식에 일침…"너무 위하고 버릇없게 키워' (순풍)

기사입력 2026.05.13 19:56 / 기사수정 2026.05.13 19:57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요즘 육아 방식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78살 차이 손주 돌보며 역대급 육아 노하우 대방출하는 선우용여 (울음 뚝 그치는법, 편식 고치는법)'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60년 만에 78살 차이 아기 아인 군을 육아하며 육아 노하우를 방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애를 오랜만에 보니까 우리 손녀딸 어릴 때 생각이 난다"며 추억에 젖었다. 제작진이 "딸이랑 아들 키우실 때는 정신 없으셨죠?"라며 질문했고, 선우용여는 "딸, 아들 키워 볼 때는 내가 집에 있어 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선우용여는 "어렸을 때는 젖을 먹여야 하는데 내가 사극을 많이 했었다. 한복을 쪼여 입으니 젖몸살은 없었는데, 집에 오면 힘이 없어서 지네들이 빨아먹었다"고 유쾌하게 과거 육아 경험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자신의 육아 경험을 고백한 선우용여는 요즘 육아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요새는 아이들한테 너무 이렇게(오구오구) 한다. 어렸을 때는 막 키웠으면 좋겠다. 사리분별은 분명히 가르치지만 너무 오냐오냐는 아닌 것 같다"고 일침했다.

덧붙여 선우용여는 "요새 애들을 많이 안 낳으니까 너무 위한다. 그래서 너무 버릇없게 키우고, 남의 집 애들이랑 비교해서 키운다"고 소신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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