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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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13년 살고 위대한 이혼했다"…전처 윤여정 또 언급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5.12 11:33 / 기사수정 2026.05.12 11:33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영남이 전처 윤여정을 또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조영남과 윤형주는 팔순잔치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조영남은 이성미, 정선희 등이 팔순잔치를 열어줬다고 이야기하자 MC들은 이들을 '여사친'이라고 소개했고,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다. 중간에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넣는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김세환은 "재밌는 건 여자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준다. 여자친구들이 많이 오셨다. 근데 재밌는 건 여자친구들끼리는 원래 사이가 안 좋은데 조영남 형 여자친구들은 여자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이야기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그러자 조영남은 "유명한 왕, 제일 잘하는 왕들은 여자 후궁들 관리를 잘하는 왕들이다. 그들이 최고의 왕"이라며 "김세환, 윤형주는 특이한 게 처음에 만난 여자랑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그거 대단한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형주는 52년, 김세환은 50년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말하자 "난 13년 살았다. (이들이) 날 이긴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대신 난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라고 다시 전처 윤여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남은 윤여정과 1974년 결혼 후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조영남의 외도였다. 조영남은 이혼 후 꾸준히 전처 윤여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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