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아이유를 향한 진심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혼전계약서가 유출돼 위기를 맞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 총리(노상현)는 두 사람을 향해 "혼전 계약서를 직접 쓴 것이 맞느냐"고 물었고, 성희주는 이를 인정했다.
민 총리는 "아직 승정원과 협의를 한 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대응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거다. 계약서가 진짜인 이상 설명을하든 해명을하든 시끄러워지기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잠잠해지길 기다리다 역효과가 날 수가 있다"면서 "시작만 가짜였을 뿐"이라고 현재는 성희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진심임을 전했다.
이안대군의 말에 민 총리는 "'시작만 기만이었다'고 말할거냐. 계약서에는 '3년 후 이혼하겠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혼은 없다고 하실 수 있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답하지 못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