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23:08
연예

풍자, 32kg 감량하더니…"추구미 제니" 새벽 6시부터 드레스 '꾸꾸꾸' (또간집)

기사입력 2026.05.08 09:42 / 기사수정 2026.05.08 09:42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32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풍자가 '또간집' 100회 특집을 맞아 전국 소도시 100개 중 랜덤 촬영지로 떠난다.

8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또간집’(제작 스튜디오 수제)에서는 MC 풍자가 새벽 6시부터 시상식 못지 않은 파격 드레스룩으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화려하게 등장한 풍자는 '또간집' 100회의 대장정을 자축하며 “오늘의 추구미는 제니였는데 미용실에서는 나보고 ‘황야의 마녀’라고 하더라”라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간집' 100회 특집
'또간집' 100회 특집


그런가 하면 감격도 잠시 대형 ‘복불복 룰렛’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해당 룰렛에는 울릉도와 가덕도, 추자도 등 땅끝 외딴 섬을 비롯해 구독자 요청이 많았던 지방 도시 등 전국 소도시 100곳의 지명이 적혀 있다.

즉석에서 결정된 장소로 곧장 출발해야 하는 역대급 상황. 풍자는 날 것 그 자체인 육두문자 리액션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특집은 “주작(조작) 의심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에 따라 새벽 6시 기습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적지를 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풍자는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1,400여 명의 팬들이 들어오자 특유의 입담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룰렛을 돌린다.

유튜브 예능 '또간집' 100회 특집
유튜브 예능 '또간집' 100회 특집


촬영지가 결정되는 순간 풍자는 메인 PD를 찾아 추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마음을 추스른 풍자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스포’ 유출 금지를 당부하는 프로 정신도 발휘한다.

이동 시간만 최소 5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또간집’ 100회 특집 전국 복불복 룰렛을 통해 결정된 촬영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풍자는 이번에도 현지 주민들이 2번 이상 방문한 식당들을 추천받아 야무진 먹방을 펼친다고 해, 과연 100회 특집 ‘또갈집’ 타이틀을 거머쥘 식당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인 풍자, '또간집' 100회 소감
방송인 풍자, '또간집' 100회 소감


마지막으로 ‘또간집’ 100회를 맞은 풍자는 이날 촬영을 마무리하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앞으로의 포부를 전한다.

풍자의 진심이 담긴 100회 특집 '또간집'은 8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다.

한편, 풍자는 앞서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이 과정에서 비만치료제 주사의 도움을 받기도 했으나 부작용을 겪은 바 있다.

결국 투약을 중단한 풍자는 약물 도움 없이 2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요요도 이겨 낸 뒤 결국 3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 = 스튜디오 수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