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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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 논란 후…"결혼, 평생 손해보며 함께하는 삶"

기사입력 2026.05.07 09:55 / 기사수정 2026.05.07 09:55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아내가 산책을 자주 가자고 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서로 손잡고 예쁜 곳을 다니려 합니다. 아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여러분도 사랑 많이 하세요. 주는것에 아끼지말고 맘껏 나눠주세요. 나만 생각하다 살다보면 결국 끝이 안 좋을 겁니다"라며 아내와의 관계에 있어서 조언을 건넸다. 

또한 그는 "사랑과 결혼은 효율적으로 계산하면서 사는게 아닙니다. 평생 손해보면서 끝까지 책임지는 함께하는 삶입니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여전히 신혼 같은 이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한다. 

진태현은 하차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해당 결정을 제작진에게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전해 논란이 일었다. 1년 8개월간 함께한 출연자인만큼 제작진의 결정이 아쉽단 반응이 줄을 이은 것. 

이후 진태현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건,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진태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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