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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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나솔' 인성 논란…"순자에게 사과해야" 뒷담화 파장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7 07:20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순자 관련 뒷담화가 파장을 낳았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솔로녀들의 미묘한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방을 쓰는 영숙, 정희, 옥순이 순자에 대해 나눈 대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숙은 경수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순자 님이) 경수 님과 내가 나란히만 있어도 날 불편해하더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문제는 이들의 대화가 바로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 그대로 들렸다는 점이었다.

이후에도 옥순은 "순자님은 오늘 헤어질 때 내일 약속을 잡는다. 예를 들면 '내일 내가 떡국 해줄게' 하는 셈"이라고 말하며 순자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자는 "앞 방에 계신 분들, 옥순님 정희님 영숙님 세 분이 방을 쓰시는데 제가 귀가 밝아서 대화소리가 들린다"고 털어놨다.

또 "방음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그분들은 굳이 눈치를 보지 않고 크게 얘기를 한다. 그냥 저라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런 무례함을 느꼈다"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를 피해서 조금 조심할 수 있는데, 굳이 앞방에 내가 있는데 문을 활짝 열어 두고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예의와 매너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순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 듯한 노골적인 대화가 이어지자 MC들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도 결국 "이 분들 지금 방송 보고 나서 순자씨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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