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건강' 관리를 두고 역대급 '건강이몽'에 빠진다. 또 달콤살벌한 이들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는 지난해 2월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성재와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아내는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으로,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뜨거운 신혼 일상까지 동상이몽2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아내 김다영이 "밤마다 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라며 심증만 가득한 의문의 상황을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과연 '결혼 2년 차' 신혼집을 뒤흔든 위기의 실체는 무엇일까.

동상이몽2
그리고, 이날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치열한 ‘이몽’ 폭발 현장도 공개된다.
아내 김다영의 유일한 소원은 연상 남편 배성재의 '체중 감량'이다.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내비친 그녀에게 배성재는 "가는데 순서 없다"라는 철없는 농담으로 응수해 설전을 벌인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 차만큼이나 놀라운 양가 집안의 비밀이 공개된다.
장모님은 배성재와 김다영의 나이 차인 14살보다 적은 11살 차인 반면, 며느리 김다영과 시어머니는 무려 50살의 나이 차를 보여 마치 '삼대 모임'을 연상케 한 것이다.

동상이몽2
또한, 스포츠 중계 일인자이자 베테랑 DJ인 배성재가 장모님 앞에선 유독 작아진 모습으로 대화를 잇지 못한다. 극존칭이 오가는 장서 간의 어색한 대화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초 공개되는 신혼 생활부터 장모님에게 배성재가 건넨 '간곡한 소원'까지, 5일 오후 10시 30분 '동상이몽2'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