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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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에릭남, 미국서 대성공…"돌아다니면 다 알아봐" (제이키아웃)

기사입력 2026.05.05 00:30

가수 에릭남
가수 에릭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에릭남이 건강 문제로 한국을 떠난 이유와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월 제이키아웃 유튜브 채널에는 '길 가다 에릭남 만나서 급 버스킹 열기'라는 제목의 '길 가다 갑자기 만남'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영상의 게스트로 에릭남이 출연해 그간 한국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솔직한 이유를 말했다.

제이키아웃 유튜브
제이키아웃 유튜브


에릭남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좀 많았다. 정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나빠졌다"며 미국으로 다시 오게 된 이유를 말했다.

에릭남은 "지금 미국에서 프로그램을 몇 개 하고 있는데, '트레이터즈(The Traitors)'라는 예능에도 출연했다. 마피아 게임 같은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에미상 6개를 수상했다. 슈퍼볼 광고로도 나왔다"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차승원 선배를 MC로 해서 한국판도 나온다고 하더라"며 소식을 전했다.

제이키아웃 유튜브
제이키아웃 유튜브


에릭남은 "요즘 미국 다니다 보면 K-POP을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보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내 자랑이 아니라, 너무 신기하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싶다. 지금도 이 직업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복 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또 "예능도 하고, 연기는 재작년부터 시작해서 하고 있다. 내 직업은 MC, 가수, 사업가 정도가 아닐까 싶다. 하고 싶은 게 많다"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988년생인 에릭남은 2013년 데뷔해 활동해왔다.

사진 = 유튜브 '제이키아웃'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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