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홍경민이 '아묻따밴드' 공연과 관련해서 배우 장혁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아묻따밴드'의 홍경민, 김준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과 홍경민은 아묻따밴드를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밴드"라고 소개하며 밴드의 음악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홍경민, 엑스포츠뉴스 DB
'아묻따밴드'의 보컬은 현재 차태현이 맡고 있다.
차태현을 이어 함께할 차기 객원 보컬을 이야기하던 중 홍경민은 "장혁 씨도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다"라고 장혁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공연을 준비 중인데, 몇 개의 장혁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라며 농담 섞인 공연 아이디어를 밝혔다.
장혁의 노래에 관해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홍경민은 "장혁하면 강인한 무사의 이미지가 있는데 거기에서 감성적으로 노래하는 장혁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라며 "노래를 엄청 잘하진 않는다. 분위기로 가는 건데 묘한 장혁만의 분위기가 있다"라며 유쾌하게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추노가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웃길 것 같다"라며 장혁의 대표작 드라마 '추노'를 언급했다.
그에 홍경민은 "추노에서 대길이가 노래를 하진 않지만 대길이가 언년이를 향한 노래를 부른다면 얼마나 (좋겠냐)"라며 장혁의 노래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아묻따밴드는 오는 17일 KBS부산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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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