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담비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육아용품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워킹맘의 실체 돌모임에서 화보촬영까지 비하인드 모음'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담비손'
이날 손담비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돌잔치 비하인드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이 돌잔치에서 마이크를 잡은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당시 소감을 궁금해했다. 손담비는 "해이가 마이크를 잡을 줄 몰랐다. 마이크를 처음 봤는데"라며 흐뭇해했다.
손담비는 "두 번째는 돈을 잡았는데 돈이 더 좋았다. 저희 오빠는 스케이트를 원했는데, 역시 스케이트는 아닌 것 같다. 그 스케이트가 금을 녹여서 만든 건데"라며 딸 해이가 자신을 따라 스케이트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이규혁의 속마음을 대신 전했다.

사진= 유튜브 '담비손'
이어 손담비는 "해이 용품을 직접 사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다들 제가 너무 해이 걸 많이 사는 줄 아는데 다 선물받는 거다. 제가 해이 걸 산 게 없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손담비는 "돌 때도 많이 받았지만 100일 때도 많이 받았다. 아기한테 벌써 이렇게 옷을 많이 사 주진 않는다. 사 봤자 무난한 기본템만 산다"고 육아와 관련된 소신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5년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유튜브 '담비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