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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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신혼집 공개 "준비되어있는 것 보여주고파"

기사입력 2026.05.02 16:21 / 기사수정 2026.05.02 16: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주현영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주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28평 아파트 주현영 신혼집 |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현영은 스스로를 '효창동 새댁 주현영'이라고 소개하며 "사실 제가 결혼을 하고 싶다. 준비되어있는 여자라는 걸 좀 보여주고 싶다. 이 집도 사실 같이 살 집으로 산 거다. 산 건 아니고 월셋집"이라고 최근에 이사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주현영 유튜브 캡처
주현영 유튜브 캡처


침실 또한 예비 남편과 함께할 공간으로 꾸몄다는 주현영은 "안방의 콘셉트는 나와 그의 사랑의 색 같은 느낌"이라면서 침구를 분홍색으로 꾸민 이유를 설명했다.


거실에서는 초등학교가 내려다보였고, 제작진이 "아기까지 생각하고 있냐"고 묻자 "딸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현영은 "남편은 이왕이면 쌍꺼풀이 있거나 이목구비가 진한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저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 직업에 어떤 일을 해보니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라"고 고백했다.

주현영 유튜브 캡처
주현영 유튜브 캡처


그는 "연기를 하면서 감정이나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집에서는 너무 다운되고 우울해지고 활동적인 걸 아예 안 하게 된다. 그래서 활동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요즘 결혼 정보 회사 많이 하지 않나"라고 하자 "저는 운명을 믿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 주현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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