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여섯 번째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지원 종료에 따른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제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해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와 6개 선도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룬 서로를 격려하며 졸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4월 제5기 졸업식에서 7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것에 이어 1년 만에 제6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에 졸업한 메이저월드㈜, ㈜오륜스포츠, ㈜스노우라인, ㈜필드원, ㈜비엠코퍼레이션, ㈜스포츠웨이브 등 6개 기업엔 졸업 인증패가 수여됐다.
그 중 '메이저월드㈜'는 가장 우수한 평가로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스포츠용품·서비스·시설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스포츠 기업을 선정해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지원 등에 대해 3년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제6기 선도기업은 지난해 관세 위기와 내부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도기업 전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5% 이상 증가한 78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박용철 전무이사는 축사를 통해 "선도기업 육성 지원 사업이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