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03:45
스포츠

'단독 1위 탈환' LG, 박해민+오지환 제외→최원영+구본혁 파격 기용…26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4.26 12:24 / 기사수정 2026.04.26 12:2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한 LG 트윈스가 'LG 킬러'로 이름을 날린 웨스 벤자민과 다시 만나는 경기에서 우타자 위주의 파격 라인업을 구성했다. 

LG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앞서 두 차례 두산과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위닝 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한 LG는 주말 시리즈 싹쓸이 승리에 도전한다. 

LG는 지난 25일 두산전에서 3-5로 뒤지던 9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오스틴의 2타점 동점 적시타와 문보경의 역전 적시타 등으로 7-5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같은 날 패한 KT 위즈를 끌어 내리고 0.5경기 차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LG는 26일 경기에서 주장 박해민과 오지환을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상대 좌완 선발 벤자민을 고려한 변화로 보인다. 

LG는 26일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1루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유격수)~최원영(중견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LG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