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진, 김소영 부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김소영은 개인 SNS에 "오늘의 tmi"라며 오상진이 아들을 보고 있는 함께 올렸다.
이어 "집이랑 조리원이 먼 편이라 오늘은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좀 외롭고 심심한 티를 냈다"며 "안 오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는데 몇 시간 뒤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등장해서 '짠, 보고 싶어서 왔지'는 말 대신 '아 힘들어'라는 말 말고는 계속 아무 말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소영 SNS
그는 "유튜브에서 무뚝뚝하다는 댓글이 많던데 이틀 동안 수아 케어하고, 방송도 하고, 조리원 왔다갔다 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도 립서비스는 못하는 우리 집 가장"이라며 옹호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참 특이한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소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