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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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국어 수준" '추성훈 딸' 추사랑, 하와이 학교 성적표 보니 '엄친딸' (야노 시호)

기사입력 2026.04.18 16:59 / 기사수정 2026.04.18 16:59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서 다니던 모교를 찾았다.

지난 17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과거 딸이 재학했던 하와이의 세인트 앤드류스 학교를 방문했다.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야노 시호는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하와이에 왔을 때는 불안했지만, 여기는 정말 작고 프라이빗해서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오랜만에 교장 선생님과 만난 모녀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교장 선생님은 나란히 선 두 사람을 보며 '자매처럼 보인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사랑이가 하와이를 떠날 때부터 이미 영어 실력이 훌륭했다고 말한 교장 선생님께 야노 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라고 말했다. 교장 선생님 또한 '엄청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칭찬했다.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이어 사랑이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교장 선생님은 성적표를 보여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능숙한' 이 점수가 제일 높은 점수"라고 설명했다. 성적표에는 수학의 개념, 기술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보여줬다는 설명이 담겼으며, 다른 과목 또한 최상위권 성적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사랑이가 "전 기억이 안 나서 모르겠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자 교장 선생님은 "너는 모르겠지만 너는 좋은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과학에서 딱 한 부분에 '기초'라는 평가가 적혀 있었는데, 야노 시호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냐"며 잔소리를 하는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야노 시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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