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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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내 얼굴 사진과 똑같아, '촌빨' 날리게 생겨" (엄은향)

기사입력 2026.04.17 21:58 / 기사수정 2026.04.17 21:5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얼굴이 사진과 똑같다고 말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는 '닥터신'을 집필한 피비 임성한 작가가 전화 인터뷰가 진행했다.

이날 엄은향은 "보통 사람들은 작가님 정체를 모르지 않나. 작가님도 내 드라마 보고 있는 사람이나 내 얘기를 하는 사람을 마주쳤다거나 하는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임성한은 "있다. 뒤에서 난 줄 모르고 드라마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M본부 드라마를 할 때 잠을 못 자고 너무 과로해서 입원한 적이 있었다. 잠을 못자니까 정신건강의학과를 가야 하지 않나. 병원 복도를 쭉 걸었는데 열린 문으로 다 내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 그런 경우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 오늘 출연 안 했다고 섭섭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다 내 얼굴 아시지 않나. 사진이랑 똑같다. 얼마 전에도 알아보시는 분이 있었다. 약간 촌빨날리게 생기고 똑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엄은향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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