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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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딸 서우, 셋째 동생 생겼단 말에 눈물" (아시정)

기사입력 2026.04.17 21:05 / 기사수정 2026.04.17 21:0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셋째가 생겼다는 만우절 장난에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가 울먹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서는 "정시아 반강제(?)로 시작된 정동길 데이트. 오늘 SNS 인생샷 뽑아볼게요(+만우절 셋째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시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이자 딸 서우가 재학 중인 예원학교가 있는 정동길을 남편 백도빈과 함께 찾았다. 

카메라가 어색한 백도빈은 "제가 등장하는 게 보시는 분들에게 피로감을 드릴 수 있는데 오늘 반강제로 소환됐다. 폐가 안 되도록 해보겠다"고 멋쩍어했다.

정시아는 백도빈의 근황에 대해 "요즘 준우 쫓아다니는 일이 많다. 지난주에 해남 가고 다음 주에 영광 가야한다"며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인 준우를 언급했다.



단골 카페를 찾은 정시아는 "얼마 전 만우절이지 않았냐. 제가 서우한테 '동생 생겼다'고 했는데 서우가 너무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 났다"며 녹음본을 들려줬다.

녹음본 속 서우는 동생이 생겼다는 말에 "난 지금이 좋은데? 아니 진짜 동생이 생겼다고? 지금 나이에?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아니야? 아니 거짓말 안 치고? 지금 유튜브 찍고 있어?"라며 믿지 못했다.

이어 "아니, 나 그럼 사랑 못 받잖아.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그래서 내가 셋째 생기기 싫다고 얘기했는데 나 망했네"라고 울먹였다.

흐뭇하게 이야기를 듣던 백도빈은 "그렇게 당황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며 "(딸의 반응이) 귀엽다"고 말했다.

정시아는 "오빠의 마음을 조금 알겠다고 하더라. 동생이 생겼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오빠 마음을 이해하더라. 그래서 '좋은 장난이었다'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첫째 아들 준우는 농구 유망주로 성장 중이며, 둘째 딸 서우는 미술에 재능을 보이며 예원학교에 입학했다.

사진 = 아시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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