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상해의 아내 국악인 김영임이 남편을 위해 매일 아침 한식 밥상을 차리는 이유를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상해(본명 최영근)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해는 기상 후 자택인 아파트 9층에서 1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다리 운동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갔다.

MBN '특종세상'
아내 김영임은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을 차려놓고 이상해를 기다리고 있었고, "얼른 손을 씻고 오라"며 독촉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영임은 매일 아침을 한식으로 차리는 이유에 대해 "나도 밥을 좋아하고, 이 선생님도 옛날 사람 아닌가"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방에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오후 12시 전에는 스케줄을 안 잡는다. 먹는 것이 중요하지 않냐"고 얘기했다.

MBN '특종세상'
1945년생인 이상해는 1979년 8세 연하 국악인 김영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