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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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초유의 사태 발생했다…"중도 하차해야" 솔로女 퇴소 (나솔)

기사입력 2026.04.15 23:37 / 기사수정 2026.04.15 23:37

정연주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캡쳐
ENA·SBS Plus '나는 솔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31기에서 중도 퇴소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솔로남녀들은 자기소개를 했고,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숙과 현숙은 상철을 선택했고, 상철과 영숙 현숙 간의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데이트를 위해 세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고, 차 안에서 현숙은 아빠의 전화를 받은 듯 했다. 이어지는 현숙의 말에 스튜디오는 당황했다. 

현숙은 "아빠, 중간에 내가 말을 잘 해서 들어가겠다"고 말했고, 이후 '중도 퇴사'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 

식당에 들어서자 현숙은 "급하게 부모님 연락을 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겨서 복귀해야할 것 같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에 데프콘은 "집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그럼 퇴소냐"며 믿지 못하는 듯 했다. 

"죄송하다. 들어가 보겠다"며 현숙은 식당을 나섰고, 갑작스러운 현숙의 퇴소에 영숙과 상철은 얼떨결의 1대1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  SBS Plus·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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