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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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서울시·안산시수영연맹과 콘텐츠 제작 MOU 체결…생중계·VOD 제작 확대

기사입력 2026.04.12 13:49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서울시·안산시수영연맹과 중계 협약을 맺었다.

최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과 수영 콘텐츠 제작·대회 중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 강영준 부장과 박진호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안산시에서 열리는 주요 수영대회를 중심으로 중계방송 제작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SOOP은 그동안의 스포츠·생활체육 중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 종목의 중계 환경을 구축하고 연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SOOP과 양 연맹은 수영대회 현장 생중계와 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10여 개의 수영대회를 진행하며, 일부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대회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체육시설과 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연중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중계·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영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추진한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SOOP은 그간 축적해온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수영 종목 콘텐츠 제작과 저변 확대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산시수영연맹 이천환 회장은 "공인 수영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OOP과 협력해 수영대회는 물론 대부도 지역 홍보까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수영연맹 우영오 회장은 "SOOP과 주요 대회를 함께 중계하며 드론 촬영, 대진별 다시보기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중계 경험을 제공해 현장과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SOOP은 당구, 바둑, 육상, 사이클 등 여러 종목에서 연맹·협회와 함께 중계·콘텐츠 제작을 이어오며 스포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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