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시아 투어 'To 10CM: Chapter 1(투 십센치: 챕터 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대전 공연의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알렸다.
10CM는 오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투어 'To 10CM: Chapter 1(투 십센치: 챕터 1)' 대전 공연의 추가 좌석 예매를 오는 14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놀) 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추가 오픈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전 공연을 향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화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당초 무대 연출에 따른 시야 제한 우려로 예매를 보류했던 1, 2층 일부 좌석 중, 꼼꼼한 사전 점검을 통해 관람에 지장이 없음을 확인한 구역에 한해 추가 예매를 진행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도쿄, 홍콩을 거쳐 마침내 대전에 상륙하는 이번 투어는 10CM가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관객들과 음악적 궤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공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가 예고되어 있다.

2026 아시아 투어 'To 10CM: Chapter 1(투 십센치: 챕터 1)'
특히 1980~90년대 미국 팝 콘서트와 스탠더드 재즈 공연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인 연출은 투어 내내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라이브 세션의 생동감에 집중한 세밀한 편곡은 기존의 익숙한 히트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웰메이드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관객과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에너지 넘치는 리듬감과 진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 투어의 거대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무대인 만큼, 10CM와 긴 여정을 함께 달려온 팬들에게 결코 놓칠 수 없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10CM의 아시아 투어 'To 10CM: Chapter 1' 대전 공연 추가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사진=CAM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